최희는 1일 인스타그램에 "후유증으로 당분간 비자발적 백수가 돼 버린 이 시간은 일을 참 사랑하던 나에게 별별 감정이 왔다갔다하는 괴로운 시간일 수도 있지만, 바쁘다는 핑계롤 지나쳤던 소중한 것들이 눈에 들어오니 마음이 괜찮아지기도 한다"고 밝혔다.
그는 "안면마비로 고생한 분들이 생각보다 많았다. 좋은 정보도 나눠주고 응원 메시지도 보내주고 감사하다"며 "저도 병원서는 퇴원해서 이제는 한방병원으로 치료받으로 통원 중인데 도움이 될 만한 것들을 나눌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러려면 재활에 성공해야 한다. 그래서 더 파이팅"이라고 스스로를 응원했다.
이밖에도 최희는 건강이상으로 인한 휴식기간 동안 가족과 보낸 일상 등을 회상하며 소중한 시간이었음을 곱씹었다.
최희는 최근 건강이상으로 입원한 근황을 알렸다. 그는 이석증, 얼굴신경마비, 시력저하, 청력·미각 손실 등의 증상으로 입원했고 집중치료를 받아 건강 상태가 어느정도 돌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최희는 KBS N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동하며 얼굴을 알린 후 프리랜서로 방송인으로 전향해 활동영역을 넓혀왔다. 지난 2020년 4월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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