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대가 하늘에 떠 있는 해라면, 밤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대가 하늘에 떠 있는 달이라면 아침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라는 글을 올렸다.
다소 오글거릴 수 있는 글귀가 적힌 게시물을 올리자 동료 코미디언 이국주는 "연애해?"라는 댓글을 달았다. 그러자 조세호는 "아니…"라고 짧게 답했다.
배우 이상엽은 "진짜 큰일 났네 세호형"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배우 이동휘는 "형 밤에는 자야죠"라며 "맨날 밤이면 어두워서 못 살아요, 전기세도 그렇고 비타민D도 섭취할 겸 아침이 와야죠, 새 소리도 듣고 좋잖아요"라고 다소 진지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앞서 조세호는 지난달 28일에도 "눈 깜박일 시간에 너 한 번 더 보고 싶다"는 게시물을 올렸다. 같은달 29일에는 "오늘도 어깨 운동 열심히 할게, 너 좀 더 편하게 기댈 수 있게"라는 글을 올려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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