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자신을 응원해달라고 부탁했다. /사진=조민아 인스타그램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가정폭력 암시 후 근황을 공개했다.
조민아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려 "앞으로는 잘 살아야 하는 분명한 이유, 아이와 나의 안전과 행복에 집중할 것"이라고 적었다.

그는 "강호(아들)에게 재미있는 선생님, 현명한 엄마, 좋은 친구로 살아가겠다"며 "곁에서 힘이 되어주고 많이 응원해달라"고 부탁했다.


조민아는 "아기 이유식 만드는 사진이랑 저녁 한 상차림 사진들 사이에 있는 하루 한 끼 내 식사였던 단백질 쉐이크 사진에서 눈시울이 붉어졌다"고 말하기도 했다.

조민아는 지난 2020년 11월 6세 연상의 피트니스 센터 CEO와 혼인신고 후 지난해 2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어 그해 6월 아들 강호 군을 출산했다. 최근 가정폭력이 의심되는 사연을 고백, 팬들의 충격을 안겼다.

그는 "안방 문고리 발로 차 부수고 목덜미 잡아 바닥으로 집어 던져 고꾸라졌다"며 "119 앞에서는 심폐소생술 미리 하고 있고, (구조대가) 가고 나서는 다시 폭언을 퍼붓는다. 매일이 지옥 같다. 살려달라"고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