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는 지난 1일 인스타그램에 부어오른 오른발을 찍어 올렸다. 네이마르는 이날 대표팀 동료들과 훈련하다 11대11 미니 게임 도중 고통을 호소하며 쓰러졌다. 그는 치료받고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훈련 후 진행된 공식 기자회견에서 로드리고 라스마르 브라질 팀닥터는 "네이마르는 과거 부상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다"며 "지금 네이마르의 경기 출전 여부를 밝히기 어렵다. 내일(2일) 그의 상태를 확인한 뒤에야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로써 네이마르는 2일 저녁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한국 축구 대표팀과 치르는 평가전의 출전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네이마르의 오른발 부기가 가라앉지 않는다면 한국전에 출전할 가능성은 적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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