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 일라이와 지연수는 아들 민수와 함께 시간을 보낸다. 세 사람을 바닷가를 찾아 갯벌에서 놀고, 수영장에서 놀면서 화기애애한 시간을 그린다.
일라이는 "한 달 살아보니 가족 느낌 나지 않아?"라고 묻고 지연수는 "솔직히 너무 많이"라고 답한다. 또 일라이는 "아빠한테 들어오겠다고 했어. 들어와서 살겠다고"라며 한국행 결정을 전한다.
이어 지연수는 "나를 민수 엄마로서 사랑한다고 했잖아. 여자로서는?"이라 물어 시선을 끈다. 일라이는 "여자로서 사랑해"라고 답한다.
전 방송에서 일라이는 재결합 의사는 없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아직 그런 마음까진 없다"면서도 "민수가 혼란이 올 것 같아 따로 집을 얻을까(도 생각한다). 그래도 자주 볼 수 있으니까. 육아에도 도움되고. 그렇게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아들 걱정을 하던 일라이가 지연수에 대한 마음을 표현한 가운데, 부부의 앞날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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