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은 지난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한국과의 평가전에서 네이마르의 멀티골을 포함해 5-1 완승했다. 이날 네이마르는 페널티킥으로만 2골을 넣으며 최우수선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관중들은 경기 도중 네이마르가 화려한 플레이를 보여주면 환호성을 질렀다. 그가 후반 22분 필리테 쿠티뉴(아스톤 빌라)와 교체될 때도 많은 박수를 보내줬다.
영국 로이터에 따르면 네이마르는 자신들에게 관심을 보이며 환대해준 한국 팬들의 반응에 놀라워했다. 그는 경기 후 "이러한 반응을 예상하지 못했다"며 "한국 팬들로부터 엄청난 사랑을 받았다. 나뿐만 아니라 대표팀 전체가 많은 응원을 받았다. 경이롭다"고 전했다. 경기와 관련해 네이마르는 "한국은 좋은 경기를 했고 우리를 어렵게 만들었다"고 경기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브라질 대표팀은 오는 6일 일본 도쿄에서 일본대표팀과 평가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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