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석구가 영화 '범죄도시2' 관객 800만 돌파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손석구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과 함께 "범죄도시2 악당 식구들"이라며 "납치당해주신 800만 관객 여러분 모두 사랑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올린 영상에는 차를 타고 이동하고 있는 배우들의 리얼한 모습이 담겨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범죄도시2'는 이날 오전 9시 800만 관객을 넘어섰다. 팬데믹 이후 첫 800만 관객 돌파 영화다. 영화의 흥행 속도는 팬데믹 이전 역대 1000만 영화 '베테랑'(2015)과 동일한 속도다.


'범죄도시2'는 개봉 첫날 팬데믹 이후 한국 영화 최고 오프닝, 개봉 2일만에 100만, 개봉 4일째 200만, 개봉 5일째 300만, 개봉 7일째 400만, 개봉 10일째 500만 돌파 및 개봉 11일만에 2022년 올해 최고 흥행 영화에 등극했다. 또한 개봉 12일째 600만, 개봉 14일째 전편 흥행 경신 및 700만 관객을 넘어섰다. 여기에 개봉 15일 만에 역대 5월 개봉 영화 흥행 톱2, 개봉 16일 만에 팬데믹 최고 흥행작 등극, 개봉 18일째 800만 관객 돌파까지 이어 가고 있다.

한편 '범죄도시2'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 분)와 금천서 강력반이 베트남 일대를 장악한 최강 빌런 강해상(손석구 분)을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