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손석구 주연의 영화 '범죄도시2'가 800만 관객을 돌파했다./사진=뉴스1
마동석, 손석구 주연의 영화 '범죄도시2'가 800만 관객을 돌파했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범죄도시2'는 개봉 18일째인 지난 4일 전국 1744개 스크린에서 46만6985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831만6410명으로 '범죄도시2'는 개봉 첫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후 한국 영화 최고 오프닝, 개봉 2일만에 100만을 돌파하고 개봉 10일째 500만 돌파, 18일째 800만 관객 돌파까지 이뤄냈다.


이는 팬데믹 이후 첫 800만 관객 돌파 영화 기록이다. 팬데믹 이전 1000만 영화인 '베테랑'(2015)과 동일한 속도로 흥행 추이를 이어가고 있다.

'범죄도시2'는 형사 마석도(마동석 분)와 금천서 강력반이 베트남 일대를 장악한 최강 빌런 강해상(손석구 분)을 잡기 위해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