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7일 공식입장문에서 "김새론 씨는 지난 4일 음주운전 및 사고 미조치 혐의에 대한 경찰 조사를 성실하게 마쳤으며, 채혈 검사 결과 혈중알코올농도 약 0.2%로 면허 취소 수준임을 확인했다"고 알렸다.
이어 "김새론 씨는 명백한 잘못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면서 "사고로 인해 발생한 피해에 대해 최대한 보상을 진행 중이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 책임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새론은 지난달 18일 오전 8시쯤 '비틀거리머 운전하는 차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적발됐다. 김새론은 술에 취한 상태로 차량을 운전하다 가드레일과 가로수, 변압기 등을 들이 받고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사고 다음 날인 19일, 김새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잘못된 판단과 행동으로 너무나도 많은 분들에게 피해를 끼쳤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는 내용의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다.
김새론 음주운전 사고 여파로 김새론은 촬영을 앞두고 있는 SBS '트롤리'에서 하차했다. 촬영을 마친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의 경우 편집을 논의 중이다.
다음은 김새론 소속사 측 공식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골드메달리스트입니다.
김새론 씨는 지난 4일 음주운전 및 사고 미조치 혐의에 대한 경찰 조사를 성실하게 마쳤으며, 채혈 검사 결과 혈중알코올농도 약 0.2%로 면허 취소 수준임을 확인했습니다.
김새론 씨는 명백한 잘못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고로 인해 발생한 피해에 대해 최대한 보상을 진행 중이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 책임질 예정입니다.
피해 입으신 모든 분들과 불미스러운 일로 실망하셨을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깊이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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