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강원도 인제의 방태산 산행은 방태산관리사무소에서 시작해 매봉령, 구룡덕봉, 정상 주억봉을 거쳐 원점회귀하는 12.5km 코스다. 울창한 수림으로 등산로에 그늘이 많고, 산행의 절반은 계곡 물소리를 들으며 오를 수 있다. 또한 구룡덕봉부터 펼쳐지는 조망이 환상적이다.
소백산 산행은 가장 빨리 소백산 주능선으로 올라갈 수 있어 많은 등산객들이 오르는 희방사 코스를 만나 볼 수 있다. 희방탐방지원센터에서 출발해 희방폭포를 지나 연화봉, 제1연화봉을 거쳐 정상 비로봉에 오른 뒤 원점회귀하는 코스다. 여름 소백산은 야생화의 천국으로 불린다. 변덕이 심한 날씨로 멋진 조망을 못 보더라도 야생화 군락은 눈에 담을 수 있다.
한편 여름 산행지를 담은 '헬로트레킹'의 방태산과 소백산 산행은 6월9일 밤 9시에 마운틴TV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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