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튼 커쇼(LA다저스)가 오는 13일 샌프란시스코전에서 복귀전을 치를 예정이다. 사진은 지난 시즌 피칭하는 커쇼. /사진=로이터
클레이튼 커쇼(LA다저스)가 부상에서 돌아온다.
9일(이하 한국시각) ESPN에 따르면 커쇼는 오는 13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 선발 등판한다. 지난달 8일 시카고 컵스전(7이닝 무실점) 이후 37일 만에 복귀한다.

커쇼는 지난달 14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 등판하려 했다. 그러나 골반 천장관절 염증으로 15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등재됐다. 회복이 늦어져 1달이 지난 후 복귀했다.


커쇼는 지난 6일 마이너리그에서 4이닝 3피안타 1볼넷 1실점을 기록했다. 삼진은 7개를 잡아냈다. 등판 후 몸에 문제가 없어 복귀 일정이 잡혔다. 커쇼는 올시즌 5경기에서 4승무패 평균자책점 1.80을 기록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