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토크스포츠는 10일(한국시각) "체임벌린은 올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9경기밖에 출전하지 못했다"며 "출전 시간 부족으로 올여름 팀을 떠나고 싶어 한다"고 보도했다. 다른 매체 컷오프사이드는 "맨유가 이적료 1000만파운드(약 158억원)로 체임벌린을 데려올 수 있다면 영입을 고려할 것"이라고 전했다.
리버풀과 맨유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잘 알려진 라이벌이다. 두 팀 사이에서의 직접적안 이적은 지난 1964년이 마지막이다.
체임벌린은 지난 2017년 이적료 4000만파운드(약 632억원)로 아스널에서 리버풀로 이적했다. 올시즌은 주전 경쟁에서 밀려 많은 경기를 뛰지 못했다. 그는 잉글랜드 국가대표 출신으로 중앙, 측면 등을 소화하는 미드필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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