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을 떠난 탑이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사진=탑 인스타그램 갈무리
그룹 빅뱅을 떠난 탑이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10일 탑은 인스타그램에 "솔로"(Solo)라는 단어와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탑은 메이크업을 받으며 촬영을 준비하고 있다. 금발의 헤어스타일에 안경을 쓴 그는 무언가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탑은 지난 8일 "음악 작업도 진행 중"이라며 솔로 컴백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2006년 빅뱅 멤버로 데뷔한 탑은 지난 4월 신곡 발매를 끝으로 YG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종료하고 홀로서기에 나섰다.

당시 그는 "인생의 또 다른 전환점을 맞이한다고 생각한다"며 "머지않은 미래에 영감을 주는 사람으로 돌아올 수 있길 기대해본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아티스트이자 와인 사업을 하는 사업가로서 다양한 활동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