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활용 사회적 약자 편익 지원 공모사업은 지자체와 참여기관(수행기관, 공급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회적 약자에게 돌봄 로봇을 보급하고, 성과를 검증하는 사업이다.
광명시는 작년 10월 광명종합사회복지관, ㈜글로벌스탠다드테크놀로지와 함께 참여해 사업자로 선정되어, 올해 1월에 협약을 체결하고 약 5개월간 과제 수행 기간을 거쳐 지난 7일 1차 사업 결과 평가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사업은 총 사업비 3억 6700만원이 투입되어 사회적 약자 1인 가구 20명에 3개월 단위로 돌봄서비스 로봇(보미-II)을 제공한다. 이후 사업 주관기관인 광명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우울 척도(GDS-K) ▲인지선별검사(CIST) ▲삶의 만족도 조사(LSIZ) 등을 활용해 2024년까지 본격적인 검증을 수행한다.
돌봄서비스 로봇 보미-II는 자율주행이 가능하며 ▲사용자 인식을 통한 데일리케어 ▲센서를 이용한 사용자 간 상호작용 기능 ▲데이터 활용 1:1 개인별 맞춤 인지훈련 교육서비스 ▲사용자별 맞춤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실증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콘텐츠 업그레이드 및 커스터마이징이 제공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실증을 통해 로봇이 복지 분야에 적극적으로 활용되길 바란다"며, "나아가 우리 시 1인 가구의 복지안전망을 강화하는 스마트 복지도시 구현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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