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지난 10일(한국시각) 바르셀로나와 맨유가 더 용의 이적과 관련된 논의를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맨유는 더 용을 영입하기 위해 이적료로 6000만유로(약 808억원), 옵션으로 2000만유로(약 269억원)를 제안했다.
바르셀로나는 재정 상태가 좋지 않아 더 용을 이적시키길 바라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중 맨유에 부임한 텐 하흐 감독이 아약스 감독 시절 지휘한 더 용을 원하고 있다. 새로운 팀을 맡으며 제자와 함께 팀을 만들고 싶어하고 있다.
더 용은 바르셀로나를 떠날 생각이 없었다. 그러나 구단 사정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생긴 셈이다. 더 용은 지난 2019년7월 아약스에서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당시 7500만유로(약 1011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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