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강아랑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그동안 치열하게 살아온 저는 가족이나 주변을 위해서는 뭐든 내어줄 수 있는 사람이었지만, 정작 스스로를 위해서는 작은 소비를 할 때도 망설이며 선뜻 결정하지 못했던 순간들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건강을 돌보지 못한 채 일에 쫓기며 살아왔던 제 청춘은 참 아깝고 후회스러운 시간으로 기억되고 있다"며 "최근에 병원 신세를 지고 난 뒤로는 삶에 대한 가치관이 많이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강 캐스터는 "사고 싶은 것도 사고! 서로 사랑하며 행복하게 인생을 즐겨보려고요! 저는 그렇게 살아볼게요"라며 "인터넷에 도는 추측성 댓글은 사실이 아니에요. 차량은 제가 직접 계약한 것이 맞아요"라고 덧붙였다.
이어 "#내돈내산 제가 일해서 번 돈. 그러니까 색안경 노노"라는 해시태그를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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