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엔데믹 시대 첫 1000만 영화인 '범죄도시2'(감독 이상용)가 전 세계 흥행 5위를 기록했다. 범죄도시 주인공 마동석. /사진=마동석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영화 '범죄도시2'가 개봉 25일 만에 10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국내 엔데믹 시대 첫 천만 영화로 전 세계 흥행 5위를 기록했다.
12일 배급사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가 온라인 시장조사업체 컴스코어 집계를 인용한 자료에 따르면 범죄도시2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5일까지 5개국에서 1072만 달러(약 137억2160만원)를 벌어들였다.

같은 기간 영화 '탑건: 매버릭'이 전 세계 65개국에서 1억6770만 달러(약 2146억원) 수익으로 1위에 올랐다.


이어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2위),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3위), 배드 가이즈(4위) 순이었다.

범죄도시2는 이날 기준으로 ▲미국 ▲캐나다 ▲대만 ▲몽골 ▲홍콩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등 총 8개국에서 상영 중이다.

오는 16일에는 태국, 22일에는 필리핀에서 개봉한다.


다음 달 21일엔 말레이시아에서 상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