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이엘은 자신의 트위터에 "워터밤 콘서트 물 300톤 소양강에 뿌려줬으면 좋겠다"는 글을 게재했다.
기상청 수문기상 가뭄정보 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1개월 동안 누적 강수량은 불과 24㎜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평년 100.6㎜에 한참 미치지 못하는 낮은 수치다.
이 가운데 '워터밤 서울 2022'와 '싸이 흠뻑쇼 2022' 등의 축제에서 수백톤의 물이 사용되는 것을 두고 누리꾼의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앞서 싸이는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흠뻑쇼' 회당 300톤의 식수를 사용한다고 밝혔다. 워터밤 역시 1000톤 정도의 물이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 이엘의 소식에 누리꾼들은 "워터밤이랑 흠뻑쇼랑 소양강에서해라" "소신 있는 이엘 응원한다" "상황 너무 심각한데 나라에서 규제해야하는 거 아닌가" "300톤 별로 많지도 않은데 맨날 별걸로 트집" "별 것도 아닌 걸로 유난 좀 떨지 말았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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