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가 제공한 '2022년 5월 광주·전남 주식거래동향'에 따르면 코스피·코스닥을 합친 주식투자자의 거래량은 8억935만주로 전월대비 15.99% 감소했고, 거래대금은 6조4695억원으로 전월대비 12.2% 감소했다.
시장별로 코스피 거래량은 전월대비 19.67% 감소했고, 거래대금 16.24% 감소했다.
코스닥 거래량은 12.32% 감소했고, 거래대금도 7.05% 감소했다.
시가총액은 코스피에서 322억원 증가(0.16%)했으나, 코스닥은 1202억원 감소(-4.12%)해 총 880억원(-0.37%)증발했다.
코스피 시장 시가총액은 ▲다이나믹디자인(-16.39%,-61억원)▲대유에이텍(-12.45%,-172억원)▲부국철강(-11.94%,-129억원) 등은 감소했으나▲다스코(66.15%,540억원)▲ 화천기공(1.97%,15억원)▲한국전력(1.08%,1604억원) 등에서 증가했다.
코스닥에서는 ▲서암기계공업(13.39%,102억원)▲피피아이(6.32%,19억원)▲우리로(4.45%,27억원) 등은 증가한 반면 ▲고려시멘트(-22.11%,-354억원)▲대한그린파워(-19.00%,-359억원)▲서산(-16.75%,-96억원) 등은 감소했다.
전국대비 광주·전남 투자자의 거래량 비중은 0.87%로 전월대비 0.04%포인트 감소, 거래대금 비중은 0.79%로 전월대비 0.05%포인트 각각 감소했다.
코스피시장에서 광주·전남 투자자들은 거래대금 기준 삼성전자, 대한전선, HMM 등을 중심으로 거래했고, 코스닥시장에서는 엘앤에프, 휴림로봇, HLB 등을 중심으로 거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는 "월초 美 연준의 금리 인상(50bp)에 따른 긴축 가속화로 환율이 급등세를 보이며 8일 연속 하락 이후 금리 및 환율 안정세 등으로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며, 월초 낙폭 만회하며 마감됐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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