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구라는 김이나에게 "저작권료 효자곡이 많지 않냐"고 했고, 김이나는 "아이유 씨의 '너랑 나' '분홍신' '좋은 날', 브라운아이드걸즈 '아브라카다브라', 박효신 씨의 '숨' 등이 있다.
김이나는 요즘 들어서 최고의 효자곡으로 떠오르고 있는 곡이 임영웅 '이제 나만 믿어요'라고 언급했다. 그는 "최근 압도적인 분이 있다. 혼자 저작권 명세서에서 가부좌를 틀고 있다. 임영웅의 '이제 나만 믿어요'가 압도하고 있다. 아직도 차트인에 있더라. 늘 큰 감사드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이나는 "작사를 할때 '가수가 무슨 이야기를 할까에 대해서 생각하고 쓴다"라며 "임영웅 '이제 나만 믿어요'를 쓰면서 임영웅에 대해 알게 된 사실 중에 임영웅이 ('미스터트룻') 우승을 한 날이 아버지 기일이었다. 가장 기쁜 날이 가장 슬픈 날이 되는, 서글픈 아이러니였다. 그래서 임영웅의 마음을 그 부분에서 착안해 거기서 썼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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