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수지가 10일차 엄마가 된 근황을 공개했다. 아이를 안고 있는 이수지. /사진=이수지 인스타그램
개그맨 이수지가 10일차 엄마가 된 근황을 공개했다
이수지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슈지능 10일차 엄...엄마입니다"라며 자신의 아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원 샷 중 젤 시원한 잔은 분유 원 샷 먹이기더라"며 "축하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아울러 "#조리원 #모유수유 #분유먹이기 #트림시키기 #황달수치확인 #산후조리 #미역국"을 덧붙였다.

공개한 사진 속 이수지는 아이를 조심스럽게 감싸 안은 채 긴장한 표정을 짓고 있다. 그는 엄마가 된 모습이 어색한 듯 했지만 분유먹이기, 트림시키기, 황달수치 확인 등 아이에 대해 초보 엄마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근 셋째 임신 소식을 전한 방송인 장영란은 "어머 축하해요"라며 댓글을 남겼고 개그맨 허민은 "고생했어요. 너무 축하해요"라고 했다.

이외에도 누리꾼은 "축하드립니다" "축하합니다. 몸조리는 정말 잘해야 해요" 등의 축하의 반응을 보였다.

이수지는 지난 2018년 3세 연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올해 6월 남자아이를 품에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