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오빠' 전영록이 17일 유튜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만난다. 유튜브 '전영록TV' 캡처. /사진= 유튜브 '전영록TV'
'영원한 오빠' 전영록이 유튜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만난다.
가수 전영록이 데뷔 50주년을 맞아 17일 저녁 8시부터 유튜브 채널 '전영록TV'를 통해 2시간 동안 생방송을 진행한다.

그는 방송을 앞두고 "처음 해보는 라이브 방송이라 매끄럽지 못하고 실수도 있겠지만 시도한다"며 "앞으로도 열심히 할 수 있도록 응원해 주실 거죠"라고 팬들에게 당부했다.


이날 생방송에는 특별 게스트 하동근이 등장하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모아진다. 하동근은 MBN '헬로트로트'에서 전영록의 '와일드 카드'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하동근은 그동안 전영록에게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게스트를 자처한 것으로 알려졌다. '트롯오빠 하동근'으로 유튜브에서 인기몰이 중인 그는 그동안 유튜브 생방송을 진행하면서 쌓은 노하우를 이날 '스승' 전영록에게 알려주면서 보은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