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가레스 베일(왼쪽)이 조제 무리뉴 AS로마 감독에 러브콜을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로이터
조세 무리뉴 AS로마 감독이 가레스 베일(레알 마드리드)을 영입하기 위해 직접 나섰다.
영국 매체 더 선은 지난 16일(한국시각) 무리뉴 감독이 베일을 로마로 불러들이기 위해 설득하고 있다고 전했다. 베일은 올시즌이 끝나고 이적료 없이 팀을 옮길 수 있다. 베일이 이적할 팀을 고르는 중요한 조건 중 하나는 꾸준하게 경기에 나갈 수 있는지의 여부다. 조국 웨일스가 2022 카타르월드컵 본선에 나가게 돼 베일은 월드컵 전까지 경기 감각을 충분히 유지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적료를 주지 않아도 베일에게 군침을 흘리는 구단은 로마 말고도 여러 구단이 거론된다. 토트넘, 뉴캐슬, 아스톤 빌라, 노팅엄 포레스트 등이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베일은 2020-21시즌 토트넘에서 무리뉴 감독의 지도를 받았다. 당시 토트넘으로 임대 온 베일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0경기에서 11골을 기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