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한국시각) 한 매체에 따르면 한국이 국제축구연맹(FIFA)2022 카타르월드컵에서 전력이 안 좋은 팀으로 평가받았다. 사진은 지난 10일 파라과이전이 끝나고 관중들에게 인사하는 손흥민. /사진=뉴스1
한국이 국제축구연맹(FIFA)2022 카타르월드컵에서 본선에 올라간 팀 중 전력이 안 좋은 팀으로 평가받았다.
16일(한국시각) 영국 매체 스포츠바이블에 따르면 브라질 TV 채널 SPORTV는 최근 카타르월드컵 32개 참가국 전력을 평가했다. 이들은 전력 순으로 '유력한 우승후보' '우승후보' '깜짝 놀라게 할 팀' '관광' 등 팀을 4개 그룹으로 나눴다.

한국은 최약체인 '관광' 그룹에 속했다. H조에 속한 한국은 포르투갈, 우루과이, 가나와 경쟁한다. 한국 외에도 일본, 호주,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등 아시아 팀들은 예외없이 관광 그룹에 들어갔다.


SPORTV는 브라질, 아르헨티나, 독일, 프랑스를 '유력한 우승후보'로 선정했다. 크로아티아, 포르투갈, 네덜란드, 벨기에, 잉글랜드, 스페인은 '우승후보'로 뽑았다. '깜짝 놀라게 할 수 있는 팀'으로는 에콰도르, 웨일스, 폴란드, 덴마크, 세르비아, 스위스, 세네갈, 우루과이가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