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방영된 채널A 예능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방송 말미에는 다음주 출연자 박규리의 모습이 담긴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예고 영상에서 박규리는 "어느날 갑자기 전화가 왔고 기사들이 많이 났다"며 조심스럽게 구하라를 언급했다.
박규리는 "저희 멤버가 떠났으니까 그걸 보면서 더 이상 못 버티겠다는 생각이 들더라"며 "저도 이제 사람이니까…"라고 말했다.
구하라는 2019년 11월 서울 강남구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구하라는 신변을 비관하는 내용의 짧은 자필 메모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카라는 올해 데뷔 15주년을 맞아 재결합 활동을 논의 중이다. 박규리와 한승연, 니콜, 강지영, 허영지 등은 최근 모여 15주년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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