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제드 스펜서 영입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사진은 스펜서가 올시즌 경기 뛰는 모습. /사진=로이터
토트넘 홋스퍼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4번째 영입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파브리치오 로마노 이탈리아 출신 기자는 지난 19일(이하 한국시각) 트위터에 "토트넘과 미들즈브러는 제드 스펜스 관련해 지난 주말 협상을 하지 않았지만 토트넘은 이번주 내로 직접 접촉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스펜스는 미들즈브러가 원소속팀이다. 하지만 올시즌 임대로 노팅엄 포레스트 유니폼을 입었다. 오른쪽 풀백으로 올시즌 2골 4도움을 기록하며 노팅엄 포레스트가 23년 만에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하는데 기여했다.


토트넘은 지난 17일 이적료 2900만유로(약 393억원)와 추가 옵션 금액을 지불해 브라이튼으로부터 이브스 비수마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반 페리시치, 프레이저 포스터에 이어 3번째 영입이다. 토트넘의 다음 영입 대상은 스펜스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