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색 톤으로 의상을 맞춰 입고 등장한 서현과 나인우는 드라마 속 빛나는 케미스트리를 그대로 재현하며 싱그럽고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따로 또 함께하며 눈부신 미모를 과시한 덕분에 촬영장 스태프들은 '비주얼도 케미도 완벽한 워너비 커플'이라며 부러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은 '정해진 운명을 받아들이냐, 아니면 운명을 부수고 변화를 추구하느냐'의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두 주인공이 함께 세상 밖으로 한 걸음 나아가 성장하는 모습이 기대되는 드라마이다.
어느덧 배우로서 자리매김한 서현은 캐릭터를 구축할 때마다 노트 한 권을 만들어 캐릭터의 성장 과정을 구체적으로 상상하면서 채워본다고 한다. 이런 과정을 통해 깨달은 점에 대해 묻자 "캐릭터를 분석하며 나를 맞춰가는 시간 속에서 타인에 대한 이해도와 세상을 보는 포용력이 생긴다. 작품을 거칠 때마다 내가 조금씩 화장되는 기분이다"라며 배우라는 직업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매회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은 지난 15일 밤 9시 50분 첫 방송을 시작한 이후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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