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씨가 22일 TBS교통방송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인 김건희 여사의 기사량이 늘어난 것에 대해 "본인이 원해서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은 김 여사가 지난 17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초청 오찬에 참여한 모습. /사진=뉴스1
방송인 김어준씨가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대외적 언급이 늘어난 것에 대해 "김건희 여사 본인이 원해서 그런 것 같다"고 주장했다.
김 씨는 22일 TBS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취임 초 한 달 동안의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인 김정숙 여사 관련 기사량과 윤 대통령의 부인인 김 여사의 기사량을 비교한 오마이뉴스 조사결과를 소개했다. 이날 거론된 조사결과에는 대통령 관련 대비 부인 기사량을 조사했을 때 김건희 여사의 기사량이 김정숙 여사의 기사량보다 약 두 배 많았고 노출시간이 상당히 높았다는 내용이 담겼다.

아울러 김 씨는 "임기가 끝난 5년 후에도 김건희씨는 여전히 50대에 불과하다"며 "기사가 늘고 노출량이 많은 건 김건희 여사 본인이 원해서 그런 것 같다"고 평가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김 여사가) 이후의 삶까지 포함해서 활동폭을 넓히고 가는것 같다"며 김건희 여사의 대외적 행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