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는 23일 "빌리 아일리시가 8월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26 빌리 아일리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빌리 아일리시가 4년 만에 한국을 찾아 의미가 깊다. 그는 지난 2018년 8월15일 첫 내한공연을 이후로 두 번째 내한공연을 계획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무산됐다.
이에 현대카드 측은 "많은 이들이 빌리 아일리시의 내한을 고대해 왔다며" "오랜 시간 슈퍼콘서트를 기다려 온 팬들의 기대를 만족시키기에 충분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모았다.
빌리 아일리시 측은 이번 콘서트 티켓 판매 수익의 일부를 환경단체 리버브(REVERB)에 기부할 예정이다. 티켓 한 장당 1달러가 기부된다. 리버브는 기부된 금액을 배출된 온실가스를 줄이는 등 환경오염으로 인한 기후변화를 해결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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