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티아라 멤버 소연이 달달한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사진=소연 인스타그램
그룹 티아라 멤버 소연이 달달한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소연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조유민이 상의를 탈의한 채 게임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을 게재했다. 하체 부분은 모자이크로 가리며 유쾌한 센스를 발휘했다.

이후 소연은 "내 인친들(인스타 친구) 눈 좀"이라며 영상을 추가로 게재했다. 영상 속 조유민은 운동기구에 걸려있던 흰 티셔츠를 챙겨입은 듯 보인다. 그러나 게임에 열중한 나머지 티셔츠가 어깨에서 미끄러지며 떨어졌다.


이에 조유민이 "벗겨진다"며 해맑게 웃었다. 그러자 소연은 "그래 벗겨진다"는 글씨로 답해 폭소케 했다. 소소한 일상도 알콩달콩 에피소드가 되는 부부의 모습에 웃음이 번진다.

소연은 최근 9살 연하 축구선수 조유민과의 결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오는 11월 결혼 예정으로 현재 신혼생활을 이미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