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광주지역 건축물 건축과 토지형질 변경 등 개발행위허가는 전년에 비해 증가한 반면 전남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광역시 전경/사진=머니S DB.
지난해 광주지역 건축물 건축과 토지형질 변경 등 개발행위허가 건수는 전년에 비해 증가한 반면 전남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국토교통부가 내놓은 '2021년 도시계획현황 통계 조사 결과'에 따르면 광주 전체 면적은 501.1㎢로 이 중 도시지역은 480.0㎢(비율 95.8%)▲관리지역 17.6㎢(3.5%)▲농림지역 3.5㎢(0.7%)▲자연환경보전지역 0.0㎢(0.0%)로 조사됐다.

개발행위건수는 2957건으로 전년 2638건대비 10.8% 증가했고, 면적은 26.8㎢로 전년 24.2㎢에 비해 증가했다.


유형별 개발행위허가는 건축물의 건축이 2392건(면적 26.3㎢)으로 전년 2262건(23.9㎢)대비 5.4% 증가했다. 토지형질변경은 269건(0.3㎢)으로 전년 137건(0.2㎢)에 비해 49.1% 증가했다.

전남지역 전체 면적은 1만5440.5㎢였으며, 이 중 ▲도시지역 1720.4㎢(11.1%)▲관리지역 3483.9㎢(31.7%)▲농림지역 6318.2㎢(40.0%)▲자연환경보전지역 3918.0㎢(25.4%)등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개발행위허가는 2만4050건(면적 219.8㎢)으로 전년(2만5262건)대비 4.8% 감소했으나, 면적은 219.8㎢로 전년(162.8㎢)대비 증가했다.


유형별로 건축물의 건축이 8458건으로 전년(1만3318건)대비 36.5% 감소했고 면적도 187.1㎢로 전년120.9㎢보다 감소했다. 토지형질 변경은 5733건으로 전년(6004건)대비 4.51% 감소했고, 면적은 10.0㎢로 전년(16.0㎢)보다 감소했다.

매년 작성되는 도시계획 현황통계는 도시정책·계획 수립, 지방교부세 산정근거 등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상세 자료는 토지이용규제정보시스템, e-나라지표를 통해 조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