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는 27일 구단 공식 인스타그램에 "배강률이 지난 주말 음주운전 사고 직후 구단에 자진신고를 해왔으며 현재 경찰조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구단은 우선 연맹과 팬 여러분께 해당 사실을 먼저 알려드리며 소속 선수가 음주운전을 한 사실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고 덧붙였다.
DB는 추후 상벌위원회를 개최해 배강률에 대한 징계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DB는 "향후 구단 내 철저한 교육과 관리를 통해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배강률은 2021-22시즌 DB에서 총 7경기를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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