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지아는 영상을 올리며 "프링이들 잘 지냈어요? 너무 보고 싶었어요. 저 너무너무 떨리는데.. 예쁘게 봐주세요. 찍으면서도 떨리고 지금도 떨고 있는 중. 고맙고 사랑해요 프링이들"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영상 속 프리지아는 "안녕. 프링이들. 제가 프링이들이 너무 보고 싶어서 쉬는 동안 밤마다 항상 프링이들한테 온 DM을 읽으면서 프링이들 생각을 했다. 프링이들이랑 소소하게 수다 떠는 게 너무 그리웠다. 우리 TMI도 많이 얘기하고그러지 않았나. 그래서 프링이들 단체톡방에도 들어가고 싶었는데 용기가 없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는 부산에 가서 가족들이랑 시간도 보내고 집을 이사했다. 배우고 싶었던 것들도 배웠다. 그 중에 하나가 유화 배우기다. 프링이들과 꼭 같이 하고 싶어서 아껴놨다. 유화 클래스에 필요한 재료들을 사고, 화병에 꽂을 예쁜 꽃도 사고 밥 먹으면서 프링이들일아 대화도 하고 그런 저의 소소한 일상을 보여드리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프리지아는 "저의 소소한 일상들을 보여드렸는데 어땠는지 모르겠다. 그런데 프링이들 너무 반가웠다. 보고 싶었다. 이만 영상을 끝내고 가보겠다. 우리 또 만나자. 영상 봐줘서 고맙다"고 인사했다.
프리지아는 지난 2019년부터 유튜브를 운영하다 넷플릭스 웹예능 '솔로지옥'에 출연해 큰 화제를 모았다. 이후 지난 1월 가품 논란에 휘말리며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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