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장도연은 낯가림도 심하고 성격도 소심하다"고 장도연의 성격을 말했고 홍석천은 "낯가리는 애가 여의도 큰 쇼핑몰에서 데이트하던데? 나한테 딱 걸렸다. 에스컬레이터 타고 가다가. 옛날에"라고 장도연 데이트 목격담을 말했다.
탁재훈이 "너도 남자 만나?"라고 묻자 장도연은 "난 안 만나나?"라고 응수했다. 홍석천은 "우리 남자 만나요. 왜 그래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장도연은 "9년, 8년 전에. 기분 좋은 건 남자가 멋있다고 인정해줘서 기분 좋았다"고 회상했고 왜 헤어졌느냐는 질문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었다"고 답했다. 장도연은 전 남자친구가 비연예인이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산부인과를 방문한 사실도 공개했다. 장도연은 "선생님이 '스케줄도 많고 바쁜데 괜찮으시냐'라고 물어서 '결심을 마쳤다'고 했다"라며 "산부인과에서 난자를 냉동했다"고 털어놨다. 또 "마지막 연애는 작년이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장도연은 "얼마나 만났느냐"는 질문에는 "대답 못한다. 그분이 보고 계실 수도 있지 않느냐"고 조심스러워했다.
이날 김준호는 "(장)도연은 워낙 개그맨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았다. 도연이와 (김)지민에게 다가가지 못했다"라고 말했고 장도연은 "몇 번 대시를 받은 적 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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