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는 지난 28일 유니버스 프라이빗 메시지(프메)를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하던 중 한 팬으로부터 "친오빠와 '내 귀에 캔디'를 출 수 있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신비는 "친오빠랑 '내 귀에 캔디' 해보라고? 왜 그러는 건데? 너 나 해"라고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신비의 절친인 아스트로(ASTRO) 문빈은 친동생 빌리 문수아와 지난 24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내 귀에 캔디' 스페셜 무대를 선보였다. 친남매인 문빈과 문수아의 '내 귀에 캔디' 무대는 많은 K-POP 팬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신비는 "아, 문빈이랑 수아가 했다고"라며 "엄마가 '빈이랑 수아랑 멋진 거 했네'라면서 링크를 보내줬길래 무대를 봤다. 그래서 보고 '얘네 정말 애틋한 남매구나' 생각했다"고 전했다.
신비의 재미난 반응에 또 다른 팬이 "친오빠랑 '내 귀에 캔디' 무대하면 만원 주겠다"고 말하자 신비는 "장난하니? 만원 모자라. 십만 원도 모자라"라고 말해 웃음 자아냈다. 이어 "9억. 왜 9억이냐면 구억질(구역질) 나서. 오빠랑은 그냥 가끔 보는 걸로 만족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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