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전남지역본부와 완도농협은 29일 완도농협 회의실에서 관내 농업인 300여명을 대상으로 농업인 복지향상을 위한'농업인행복버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농협중앙회와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동으로 실시하고 있는 농업인행복버스는 복지 접근성이 떨어지는 농촌지역에 찾아가 의료지원, 장수사진 촬영, 검안·돋보기 지원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령농의 건강증진과 복지향상을 구현하는 농업인 실익지원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어르신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뜻에서 장수사진 촬영을 지원하고, 개인별 검안 후 맞춤형 돋보기를 제공해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전남농협은 완도농협을 시작으로 올해 19개 지역에서 농업인 행복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서홍 농협전남지역본부장은 "힘든 농사일로 지쳐있는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드린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더욱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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