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피냐(리즈 유나이티드가)가 29일(한국시각) 첼시로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로이터
하피냐(리즈 유나이티드) 가 첼시로의 이적을 앞둔 것으로 보인다.
영국 매체 가디언은 29일(한국시각) "첼시가 아스널이나 FC바르셀로나보다 하피냐 영입 경쟁에서 앞섰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첼시는 리즈에 이적료로 5500만파운드(866억원)를 지불할 준비가 되어 있다.

아스널은 첼시가 리즈에 제안한 이적료를 지불할 생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르셀로나는 현재 열악한 재정 상황으로 하피냐를 데려오기 어려운 입장이다.


첼시는 최근 공격진 강화에 힘쓸고 있다. 라힘 스털링(맨체스터 시티)에 관심을 보이며 하피냐 영입에도 나선 상태다. 지난 2020년 10월부터 리즈에서 뛴 하피냐는 올시즌 35경기에서 출전해 11골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