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방송되는 ENA PLAY·SBS PLUS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솔로나라 9번지'에 입성한 솔로남들이 공개된다. '솔로나라 9번지'에 입성한 솔로남들은 이전 시리즈의 솔로남들에게는 없던 자유분방한 행동 패턴과 화려한 스펙을 선보인다.
한 솔로남은 화려한 스펙으로 모두의 '동공 대확장'을 유발한다. 그는 "프로OO 선수"라고 자신을 소개한 후 탄탄한 허벅지를 과시한다. 놀라운 '핵인싸력'을 과시하는 솔로남도 등장한다. 그는 자신의 이름표를 확인한 후 여유롭게 숙소 근처를 산책한다. 이어 근처에 있는 남규홍 PD에게 "촌장님,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를 전한다.
또 다른 솔로남은 "Y대 법학과 출신"이라는 특급 스펙을 공개한다. 제작진이 "이 정도면 여자들이 엄청 좋아할 것 같은데?"라고 묻자 그는 "그러게요. 그런데 왜 아직도 결혼을 못했을까요?"라고 깊은 한숨을 내쉬어 '짠내' 매력을 풍긴다.
'매출 300억' 사업가도 뜨거운 관심을 받는다. 타고 온 차부터 심상치 않은 이 솔로남은 "제가 문제가 많나 보다. 눈도 바닥에 있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데 아직도 (여자친구가) 없다"고 털어놓는다. 나아가 "이번 '솔로나라 9번지' 입성을 위해 단 2주 동안 체중을 무려 10kg이나 감량했다"며 '솔로 탈출'을 향한 굳은 의지를 보인다.
화려한 스펙을 가진 '9기 솔로남'들의 모습은 29일 밤 10시30분 ENA PLAY·SBS PLUS '나는 솔로'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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