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현지시각) AFP통신에 따르면 마이클 라이언 WHO 비상대책본부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앞서 치러진 국제대회를 언급하며 "월드컵 기간 동안 팬데믹 위험이 더 높을 것으로 우려할 이유가 없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는 카타르 당국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고 카타르가 안전하게 월드컵을 개최할 수 있도록 조언하고 있다"며 "계획을 갖고 코로나19 확산을 관리할 것이기 때문에 월드컵 기간 대중 모임은 매우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다"고 전했다.
오는 11월부터 4주 동안 열리는 월드컵 기간에는 카타르 입국이 일부 제한된다. 해외 입국자들은 해당 기간 카타르에 가기 위해 특별 출입증인 하야 카드를 소지해야 한다. 하야 카드는 축구 경기 티켓을 가지고 있어야 발급받을 수 있다.
또 카타르 하마드 국제공항과 도하 국제 공항 입국 가능 인원을 기존의 2배인 20만명 이상으로 늘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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