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지원사업은 스마트공장 3만개 보급이 목표이며,지난해에는 전국 2만5039개(광주 870개, 전남 878개)를 지원했다.
이번 하반기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지원 사업은 '스마트공장 구축 및 고도화'와 'K-스마트등대공장 육성사업' 등 2개 사업이다.
'스마트공장 구축 및 고도화'사업은 전국 850개사를 선정해 총 702억원을 지원하며, 광주·전남 지역에 89개사(광주 22개사, 전남 67개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상반기 1차에서는 광주(25개사), 전남(75개사)에서 100개사가 선정된 바 있다.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위해 스마트화 목표 수준에 따라 기초단계(생산정보 디지털화)는 5000만원, 고도화1(생산정보 실시간 수집·분석)은 2억원으로 지원금액을 차등화해 지원한다.
이와함께 인공지능, 빅데이터, 디지털 트윈이 적용된 최고 수준의 스마트공장 도입을 지원하는 '케이(K)-스마트등대공장'도 4개사를 선정해 기업당 4억원씩 총 16억원을 지원한다.
'케이(K)-스마트등대공장' 은 세계경제포럼(WEF)이 세계 제조업의 미래를 혁신적으로 이끄는 공장으로서 대기업 위주로 선정하는 글로벌 등대공장(Lighthouse Factory·BMW, 보쉬, 지멘스, P&G 등 103개사(한국은 포스코, LS일렉트릭, LG전자 3개사))을 벤치마킹한 중소·중견기업 중심의 선도형 스마트공장을 말한다.
특히, 미래형 스마트공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단년도 지원을 넘어 업체당 향후 3년간 최대 12억원을 지원하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케이(K)-스마트등대공장'은 다양한 업종별로 고도화에 대한 이정표를 제시할 수 있도록 자동차ㆍ전자제품 등 8개 주력업종에서 2개사, 식료품ㆍ의약품 등 기타업종 중 17개 업종 2개사로 나눠 선정된다.
지원사업의 구체적인 내용은 중기부 누리집, 기업마당 또는 사업 전담기관인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의 스마트공장사업관리시스템에서 사업 공고문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신청은 스마트공장사업관리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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