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히샬리송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과거 아스널에서 뛰었던 수비수 헥토르 베예린과 신경전을 벌인 사진을 올렸다. 아스널은 토트넘의 최대 라이벌로 두 팀의 맞대결은 '북런던 더비'로 불린다.
히샬리송이 에버턴 시절 아스널과 겨뤘던 사진을 올리자 토트넘 팬들은 뜨거운 환대를 보냈다.
영국 매체 풋볼런던도 "토트넘 팬들은 이적 하루 만에 히샬리송과 사랑에 빠졌다"고 보도했다.
토트넘과 아스널의 2022-2023시즌 첫 북런던 더비는 10월1일에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지난 2017년 왓포드에 입단해 잉글랜드 무대에 진출한 히샬리송은 에버턴을 거쳐 이번 여름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에서 10골 5도움을 올렸고 에버턴에서는 총 152경기에 출전 53골 14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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