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지난 4일(한국시각) "에릭센이 브렌트포드의 제안을 거절하고 맨유와 3년 계약을 마무리 지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에릭센은 지난해 6월 유로2020 조별라운드 핀란드전에서 심장마비로 쓰러졌다. 이후 제세동기를 부착하는 수술을 받았지만 규정상 세리에A에서는 뛸 수 없어 소속팀 인터 밀란과의 계약을 해지했다.
이후 에릭센은 재활을 거쳐 지난 1월 브렌트포드와 6개월짜리 단기 계약했다. 에릭센은 반시즌 동안 11경기에 출전해 1골 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 종료 후 많은 팀들이 에릭센 영입을 노리고 있다. 에릭센은 런던에서 정착하길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결국 맨유를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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