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는 미스코리아 강주은이 차를 몰고 댄서 겸 안무가 가비(본명 신지원)를 데리러 가는 장면이 그려졌다. 강주은이 "가비가 이 차를 좋아한다"고 말하자 그리는 "이 차는 사실 모두가 다 좋아한다"고 반응했다.
이를 듣던 아나운서이자 MC인 이금희는 그리에게 "최근 새 차를 사지 않았느냐"고 물었고, 그리는 "제가 차를 뽑아서 SNS에 사진을 올렸다"고 대답했다.
이어 "스무살 됐을 때 아빠(개그맨 김구라·본명 김현동)에게 차를 선물 받았는데, 이번엔 내 돈으로 차를 샀다"며 "자랑하려던 건 아니고 '내돈 내산'(내 돈으로 내가 산 것)이 기뻐서 올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방송인 겸 온라인콘텐츠창작자인 조나단은 "다음 '갓파더'에서 제 형으로 혹시 출연할 수 있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아울러 그리는 "갓파더에서 (다른 출연자분들이) 가족같이 지내는 모습을 보면서 관계라는 걸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됐다"며 "우리 가족에 대해 생각해보고 많이 배울 수 있었다"고 출연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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