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팬심자랑대회 주접이 풍년'(이하 '주접이 풍년') 23회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가요계의 영원한 오빠 남진과 그의 주접단이 특별한 만남을 이어간다.
이날 방송에는 '주접이 풍년' 최초·최고에 빛나는 연예계 주접 파트너들이 대거 출격한다. 가수 설운도부터 진성, 박군, 홍자 등에 이르는 가요계 선후배의 모습이 그려진다. 여기에 송가인의 깜짝 등장도 예고됐다.
남진은 지금의 자신을 만들어준 특별한 인연과도 재회한다. 이에 남진은 "말이 잘 안나온다"며 울컥한 모습을 보여 특별 게스트에 대한 팬들의 다양한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남진은 이날 '오빠 아직 살아있다' 무대로 열정을 한껏 불태울 예정이다. 방송 최초로 준비된 황금 의자에 오른 남진은 섭외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그때 그 시절 팝송 이야기, 60년 동안 청춘을 함께 해 준 팬들에 대한 감사함을 전한다. 팬들을 위해 60년 만에 준비한 그의 특별한 무대는 어떨 지 관심이 모아진다.
'주접이 풍년'은 이날 남진과 그의 주접단, 초특급 게스트 등과 함께 시즌1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더 강력한 주접의 세계로 시청자를 찾아올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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