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한국시각) 스티븐 베르바인(오른쪽)이 아약스로 이적한다고 전해졌다. /사진=로이터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팀 동료 스티븐 베르바인이 아약스로의 이적을 앞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매체 가디언은 6일(한국시각) "아약스가 이적료 3000만유로(401여억원)을 토트넘에 주고 베르바인 영입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베르바인은 메디컬 테스트를 남겨둔 것으로 전해졌다.

PSV아인트호벤서 데뷔한 베르바인은 지난 2020년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지난 2020-21시즌 31경기에서 1골(4도움)을 기록했고 2021-22시즌엔 25경기에서 나서 3골 1도움을 기록했다.


두시즌 연속 주전 선수들과의 경쟁에서 밀린 베르바인은 지난 시즌 후 이적설에 휩싸였다. 결국 베르바인은 네덜란드 리그로 돌아가게 됐다. 토트넘 선수들은 오는 10일 프리시즌을 치르기 위해 방한한다. 여기에 베르바인은 참여하지 않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