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가디언은 6일(한국시각) "아약스가 이적료 3000만유로(401여억원)을 토트넘에 주고 베르바인 영입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베르바인은 메디컬 테스트를 남겨둔 것으로 전해졌다.
PSV아인트호벤서 데뷔한 베르바인은 지난 2020년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지난 2020-21시즌 31경기에서 1골(4도움)을 기록했고 2021-22시즌엔 25경기에서 나서 3골 1도움을 기록했다.
두시즌 연속 주전 선수들과의 경쟁에서 밀린 베르바인은 지난 시즌 후 이적설에 휩싸였다. 결국 베르바인은 네덜란드 리그로 돌아가게 됐다. 토트넘 선수들은 오는 10일 프리시즌을 치르기 위해 방한한다. 여기에 베르바인은 참여하지 않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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