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가 우정여행을 떠난 가운데 소녀시대 전 멤버 제시카는 중국에서 광고를 찍었다. /사진=인스타그램
그룹 소녀시대가 우정여행을 떠난 가운데 소녀시대 전 멤버 제시카는 중국에서 광고를 찍는 등 엇갈린 행보를 보였다.
9인조로 시작한 소녀시대는 올해 데뷔 15주년을 맞았다. 그러나 15주년을 함께 맞이한 인원은 8명이다. 지난 2014년 멤버 제시카의 탈퇴로 8인조가 됐기 때문이다.

소녀시대는 8인 체제에도 탄탄함을 유지하며 결집력을 키워나갔다. 재계약을 맞아 멤버 태연·윤아·유리·써니·효연은 SM엔터테인먼트에 잔류했고 서현·수영·티파니는 계약 만료 후 회사를 옮겼음에도 이들은 진한 우정을 과시했다.


소녀시대는 지난 5일 첫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소시탐탐'에서 데뷔 15주년 파티부터 우정 여행까지 다채로운 이야기를 선보이며 멤버들 간 '케미'를 뽐냈다.

반면 소녀시대를 떠난 제시카는 지난 6일 인스타그램에 뷰티 광고 동영상을 올렸다. V사 제품의 립스틱 모델을 맡은 것으로 보인다.

제시카는 현재 중국에서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에 도전하는 등 국내 보다 해외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솔로 활동에 대한 의지가 컸던 제시카가 돌연 중국 걸그룹이 되겠다고 나선 것이다.


오는 8월5일은 소녀시대의 데뷔일로 멤버들에게 특별한 날이다. 소녀시대를 이탈한 제시카는 어떤 식으로 데뷔 15주년을 자축할 지 이목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