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데일리메일은 8일(한국시각) 첼시가 더 용을 영입에 나섰다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의 영입 경쟁이 벌어질 수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토드 보일리 첼시 구단주는 바르셀로나와 더 용의 이적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첼시는 당초 바르셀로나로부터 멤피스 데파이와 세르지뇨 데스트의 영입을 원했다. 반면 바르셀로나는 첼시 소속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와 마르코스 알론소 영입을 노리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재정 상태가 좋지 않아 트레이드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보일리 구단주는 더 용의 영입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더 용은 당초 맨유로 이적하는 듯 보였지만 협상에 진전이 없다. 이 같은 상황에서 보일리 구단주가 트레이드와 함께 더 용 영입을 구체적으로 진행한다면 맨유는 빈손으로 돌아설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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