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은 9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서 3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1회초 첫 타석에서 파울팁 삼진으로 물러난 최지만은 3회초 2사 3루 상황에서 중전 적시타를 터뜨리며 선제 타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3회말 브랜든 드러리에게 동점 솔로홈런을 내주며 1-1로 승부가 원점으로 돌아갔고 이 점수는 9회까지 이어졌다.
연장 승부치기에서 탬파베이는 무사 1, 3루의 찬스를 만들었지만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오히려 10회 말 1사 1, 3루 상황에서 탬파베이 5번째 투수 맷 위슬러가 신시내티 타이너 내퀸을 상대하는 과정에서 심판의 보크가 선언됐고 신시내티 3루 주자가 홈을 밟으면서 경기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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