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가 맛도 좋고 다이어트도 되는 김신영의 레시피에 감동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풍자 인스타그램
트랜스젠더 유튜버 풍자가 '빼고파' 시즌2에 들어오고 싶다고 밝혔다.
9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빼고파' 11회에서는 트렌스젠더 유튜버 풍자, 코미디언 허안나가 1일 '빼고파' 체험 지원자로 출연한다.

이날 다이어트를 위해서라면 극단적인 방법도 마다하지 않았다는 풍자와 허안나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 '빼고파' 하우스를 찾았다. 풍자와 허안나는 '빼고파'의 다이어트 식단에 큰 관심을 보인다. 이날 메뉴는 '치즈 소고기 월남쌈'으로 브레이브걸스 유정과 유튜버 일주어터가 요리에 나선다.


풍자는 치즈가 들어가는 음식을 보며 "이런 음식을 매일 먹을 수 있다면 '빼고파' 시즌2에 바로 들어올거야"라고 말했다. 이에 '빼고파' 멤버들은 "이것보다 맛있는 거 훨씬 많다"면서 적극적으로 어필한다.

13년 차 다이어트 '유지어터'인 김신영과 다이어트에 지친 하재숙, 배윤정, 고은아, 유정, 김주연, 박문치가 함께하는 다이어트 도전기 '빼고파'는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35분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