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서는 다가오는 오는 16일 초복을 맞아 보양식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지만 닭고기 도매가를 비롯해 오리와 전복의 가격이 올랐다는 내용이 전해졌다.
이 과정에서 샤이니 키가 삼계탕을 소위 '폭풍 흡입' 하는 장면을 자료화면으로 내보낸 것이다. 해당 장면은 MBC '나 혼자 산다' 과거 방송에 등장했던 키의 식사 장면이었다. 당시 키는 군 생활을 함께 군악대 전우들과 만나 여름 바캉스를 즐겼고, 순두부라면을 비롯해 들깨 삼계탕을 직접 만들며 남다른 요리 실력을 보여줬다.
MBC는 보양식 재료 가격이 상승했다며 "지난 8일 기준 닭고기 도매가는 ㎏당 3,901원으로 1년 전보다 27% 이상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키가 뉴스 자료화면에 등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키는 지난 5월 방송된 '뉴스투데이'의 '반려식물에 꽂힌 MZ세대' 리포트에서도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집 앞 텃밭에 식물을 키우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또 지난해 4월, 파값이 올랐을 당시 직접 집에서 파를 키우는 이들이 늘어난다며 일명 '파테크'를 보도하던 당시에도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집에서 대파를 키우는 모습을 전했던 영상이 자료화면으로 사용되며 관심을 더했다. 당시 키는 SNS에 해당 뉴스 화면을 공유하고 "실화야?"란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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